2024년 겨울호 기사
일상다반사
산사에 스민 색
어서 와,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지
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
생명의 숲, 사찰림
숲의 과거와 현재,미래의 기록
내 인생을 바꾼 템플
투병의 터널을 거쳐 얻은고즈넉한 치유의 시간
이런 ‘템플’ 저런 ‘스테이’
인생에서가장 아름다운 순간은?
지난호 보기
Top3 인기 기사
길을 돌아 그곳으로 템플스테이 > 처음 만난 템플스테이
오롯이 홀로 만난 아름다운 이 여행 템플스테이 > 홈커밍 템플스테이
길 위에서 만난 마음 특집기사 > 암자가는 길
템플스테이 사진